장비인포

DPI와 감도 설정을 따라 할 때 주의할 점

프로 선수의 DPI, 인게임 감도, 카메라 감도를 그대로 따라 하기 전에 해상도, 마우스패드, 손목 움직임을 함께 보는 방법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6-20공개 확인 자료 기준미확인 항목 추측 입력 없음

감도는 숫자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DPI와 인게임 감도는 서로 곱해져 실제 움직임을 만듭니다. 같은 DPI라도 게임 설정, 해상도, 윈도우 포인터 설정, 마우스패드 마찰감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선수 감도를 따라 할 때는 숫자를 복사하기보다 자신의 화면 크기와 책상 공간에서 180도 회전, 미세 조준, 빠른 화면 전환이 모두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LoL과 FPS의 감도 기준은 다릅니다

LoL에서는 화면 이동, 챔피언 조작, 스킬 클릭, 미니맵 확인이 중요합니다. 너무 낮은 감도는 화면 전환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고, 너무 높은 감도는 정확한 클릭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FPS에서는 조준 안정성이 더 크게 체감됩니다. 저감도는 미세 조준에 유리할 수 있지만 넓은 패드와 팔 움직임이 필요하고, 고감도는 빠르지만 손 떨림이 커질 수 있습니다.

카메라 감도와 마우스 감도를 분리해서 봅니다

일부 게임은 카메라 감도와 조준 감도, 스코프 감도를 따로 가집니다. 한 값만 보고 선수 설정을 따라 하면 실제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장비인포가 DPI, 감도, 카메라 감도를 나눠 표기하는 이유는 이 값들이 서로 다른 움직임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값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는 임의로 채우지 않습니다.

감도 변경은 작은 단위로 테스트합니다

감도를 한 번에 크게 바꾸면 적응 실패를 장비 문제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기존 감도에서 5~10% 정도씩 바꾸고, 며칠 동안 같은 조건에서 테스트하는 편이 좋습니다.

선수의 설정은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손목 통증, 책상 높이, 모니터 크기, 패드 공간까지 포함한 자신의 환경이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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